묵상 나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의 방법>
우리는 삶을 살아가다 종종 앞이 보이지 않고 길이 없는 것 같아서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기도 합니다.
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머물지 않는 듯한 순간이 찾아오곤 할까요?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데도 왜 이런 막막함이 느껴지는 것일까요?
민수기 9장 15절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하나님의 기둥이 언제 나타났습니까?
물이 없어 목마르다고 아우성칠 때인가요?
배가 고프니 고기가 먹고 싶다며 하나님을 원망할 때인가요? 아니면 빨리 길을 안내해 달라고 부르짖을 때입니까? 아니였습니다.
성막을 세운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그날 구름이 성막 위를 덮었고 저녁에 불기둥이 나타났습니다.
성막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인 이스라엘이 유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별하신 곳, 즉 지성소가 있는 곳입니다.
그런 그곳에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는 물론, 그 영광의 임재를 가리는 구름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매우 놀라운 은혜라서 우리가 날마다 부르짖어 간구하며 찾아야 할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 인도하심을 구하기 전에 먼저 준비할 것이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막’입니다.
오늘날 이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예배를 뜻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해 거룩하신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 지성소로 들어가는 예배!
이와같은 예배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기 전에 우리 삶에 먼저 이루어져야 할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성에 사는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로 나아감!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이것을 명하셨을까요?
예배란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림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도하심의 은혜를 구하기 전에 그렇게 영과 진리로 자신을 그분께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자신을 드려 하나님께 온전히 주목할 때 그분의 인도하심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름기둥이 다른 날이 아니라 “성막을 세운 날에” 임한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바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는 예배를 회복해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다 종종 앞이 보이지 않고 길이 없는 것 같아서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기도 합니다.
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머물지 않는 듯한 순간이 찾아오곤 할까요?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데도 왜 이런 막막함이 느껴지는 것일까요?
민수기 9장 15절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하나님의 기둥이 언제 나타났습니까?
물이 없어 목마르다고 아우성칠 때인가요?
배가 고프니 고기가 먹고 싶다며 하나님을 원망할 때인가요? 아니면 빨리 길을 안내해 달라고 부르짖을 때입니까? 아니였습니다.
성막을 세운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그날 구름이 성막 위를 덮었고 저녁에 불기둥이 나타났습니다.
성막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인 이스라엘이 유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별하신 곳, 즉 지성소가 있는 곳입니다.
그런 그곳에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는 물론, 그 영광의 임재를 가리는 구름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매우 놀라운 은혜라서 우리가 날마다 부르짖어 간구하며 찾아야 할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 인도하심을 구하기 전에 먼저 준비할 것이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막’입니다.
오늘날 이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예배를 뜻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해 거룩하신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 지성소로 들어가는 예배!
이와같은 예배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기 전에 우리 삶에 먼저 이루어져야 할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수가성에 사는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로 나아감!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이것을 명하셨을까요?
예배란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림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도하심의 은혜를 구하기 전에 그렇게 영과 진리로 자신을 그분께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자신을 드려 하나님께 온전히 주목할 때 그분의 인도하심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름기둥이 다른 날이 아니라 “성막을 세운 날에” 임한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바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는 예배를 회복해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입니다.